9.  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
10.  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
11.  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
12.  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
13.  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
14.  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

<전12:9-14>

▶ 묵상구절(11-13절)

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
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
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

▶ 적용 및 묵상질문

전도자는 심혈을 기울여 쓴 전도서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고 말합니다. 다음 주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기 위해 내 시간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을까요? 새영새영 기도행전으로 기도하기 전에 말씀을 먼저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 가능하면, 주보에 있는 성경읽기표를 참고해서 읽어보세요!!